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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오뻥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옛 맛 그대로, 고향의 맛, 뻥이오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 더불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고객님들의 직장과 사업 터전에도 날로 성장 발전하며 번창하시길 희망합니다.
저희도 오프라인과 온라인 영업을 합하면 튀밥쟁이가 된지 어느덧 20년, 온라인 고객님들과의 만남도 어언 13년이 되었습니다. 1998년 1톤 트럭에서 시작하여 다시 7평 컨테이너로 옮기고 다시 2005년 시골로 들어와 튀밥 제조업과 쇼핑몰을 구축하여 현재에 이르기 까지 돌이켜 보면, 주어진 시간들은 튀밥쟁이에게 절반에 가까운 인생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처음엔 인터넷 사이트에 회원 가입도 할 줄도 모르고 한 줄 글쓰기조차 할 줄 모르던 강원도 시골 촌뜨기 튀밥쟁이가 무모하다시피 온라인 판매에 무작정 뛰어들었지만 쇼핑몰 구축의 새로운 용어들을 접하며 새로운 경험과 에피소드와 추억을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작금에 이르러 다시 회상 해보면 튀밥쟁이가 운이 좋았던 것이 아니라 친절하고 좋으신 모든 고객님들과 만남이 더욱 소중하고 고마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저희 뻥이오뻥은 띄엄띄엄 60여 가구가 사는 영월읍 흥월리라는 작은 농촌 마을에 위치하여 도시처럼 가게에다 튀밥을 진열하여 놓고 판매하지 않습니다. 거스름돈도 없습니다.^^* 고객님들께서 기호에 맞게 옵션을 선택 하여 오후 2시 이전 까지(주문건+주문량+포장 량에 따라 변동됨) 주문을 하시면 입금 순서대로 튀겨서 발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국내의 산지 농산물로 고객님들의 기호에 흡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의 성원에 더욱 힘입어 뻥이 아닌 진심으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뻥이오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8월 3일 튀밥쟁이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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